하동교회 간증이 선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탠 젊은이들이
합천으로 옮겨와서 복음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 한 가정이 직장을 따라 와서 살고 있었고,
진주에서 한 가정이 이사 오려고 집을 구한 상황이라는
기쁜 소식을 듣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