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주제:
그리스도의 몸과 새 사람과
하나님의 왕국인 교회를 위해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기 위하여 싸움
메시지 1(하)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
위트리스 리 형제님께서 1962년 12월, ‘만유를 포함하신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공급하셨을 때, 미국 땅에 있는 믿는 이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좋은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없었다. 오직 형제님과 그분의 자매님, 그리고 여러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 형제님은 실망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우리에게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사역해 주셨다. 이집트에 있는 어린양으로는 전쟁을 수행할 수 없다. 우리는 이집트에 있는 어린양이나 광야에 있는 만나를 얻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어린양과 만나는 준비되어 있었다. 모세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만나를 얻기 위하여 싸웁시다. 또는 원수가 만나를 모두 가져가려고 하니 일어나서 싸워 만나를 취하자”라고 하지 않았다. 이집트와 광야에서는 전쟁이 없었다. 그런데 좋은 땅에 들어가는 문제에 있어서, 이 좋은 땅을 소유하는 문제에 있어서 전쟁, 싸움, 전투가 있었다. 그 땅을 소유하기 위한 전투가 벌어졌던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와 몸과 새 사람과 하나님의 왕국인 교회를 위해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기 위하여 싸움이 있다. 하나님은 이 땅을 그분의 백성에게 주셔야만 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소유자이시다. 때가 되면 이 서울 땅에 있는 모든 부동산이 그리스도의 소유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 이 땅을 창조하시고 구속하셨다. 그러므로 그 땅은 모두 그분의 것이다. 그런데 이 가나안 땅이 악한 사람들에 의해 점유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좋은 땅에서 쫓아내실 권리를 갖고 계신다. 그리고 그 땅을 유업으로서 그분의 백성에게 주실 수가 있으시다. 그러나 다만 걸어 들어가서 거주할 수 있는, 정착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먼저 군대로 편성되어야 하고, 여호수아가 나타날 필요가 있었다. 백성들은 군대로서 하나 안에서 전진할 필요가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이스라엘 온 백성들을 위해서 싸워야만 했다. 하나님을 위한 싸움이었던 것이다. 그들이 그 땅을 소유하여 그들의 분깃, 몫을 누렸을 때, 성전이 건축될 수가 있다. 그리고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이 세워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창세기 1장 26절의 성취였다.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만 하나님의 표현과 형상이 나타난다. 왕국과 함께 통치권과 권위가 나타나게 된다. 원수는 이것을 두려워하고 미워한다. 원수는 이것을 멈추게 하고, 좌절시키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영적인 방식에 따른 영적 전쟁이 필요하다.
사랑 안에서 또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묻겠다. 한국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 가운데 교회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기 위해서 싸운 분들이 있는가? 우리는 온 땅의 상황이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린양, 만나를 먹고, 반석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물로 인하여 만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영 안에 계신 주님께서는 만족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몫인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교회를 위하여 소유하고 누리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만나를 모을 때에 그리스도는 우리의 음식이 되신다. 우리는 매일 우리의 개인적인 필요를 위하여 만나를 거두는 것이다. 이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지는 않을 수 있다.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는 것은 교회를 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기는 이가 되는 것의 의미이다. 이기는 이들은 교회를 위하여 승리하는 자들이다. 이 말씀과 앞으로 나올 모든 말씀들은 온 교회를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님의 왕국과 새 사람인 교회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국의 불고기를 누리기 위하여 한국에 온 것이 아니다. 내가 여기에 온 것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가 모든 성도들의 누림이 되도록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에 관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첫 번째 것은 바로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이다. 이상의 의미는 비범한 영적인 광경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영 안에 있는 문제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있을 때 영 안에서 아주 비범한 영적 광경을 보았다. 우리가 말하는 이상은 내적인 괴상한 체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영 안에서 영적 실재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인 개념을 붙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에게 그림이 필요하다. 우리는 구약에서 그림을 본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그 그림의 정의를 본다. 우리는 마치 글을 읽는 어린이들처럼, 먼저 소에 대한 그림을 보면서 ‘이것이 소이구나.’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 그림 안에는 약간의 글이 있다. ‘소는 음메~하고 운단다.’라고 쓰여 있다. 우리에게는 성경의 그림, 특히 구약 성경에 있는 그림이 필요하다. 그리고 신약에 있는 정의가 필요하다. 우리가 정의와 함께 그림을 모두 갖게 된다면 이상을 보게 된다. 오늘 우리에게 아주 큰일을 하시고, 많은 지식이 있는 분들이 있다. 우리는 그러한 지성과 자신만을 믿지 말아야 한다. 마태복음 11장 25절에서 주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이러한 것들을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기들에게는 계시하셨으니, 아버지를 높이 찬양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단순하고 열려있다면 이 그림과 정의를 모두 볼 수 있다. 이 그림은 가나안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풍성들이다. 그리고 정의는 주로 사도 바울이 쓴 서신서에 잘 나타나 있다.
보는 것은 중요하다. 가령 17살 된 형제나 자매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들이 12살 때 침례를 받고, 주님을 사랑하여 교회생활 안에 있다. 그런데 이들이 너무 어려서 이 이상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여기 많은 교육을 받지 않은 한 형제님이 있는데, 42세가 되었다. 그는 지금 자녀를 위해서 자기의 손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형제님들은 ‘아, 이상이란 것은 박사학위 소유자만 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자격이 없다. 나는 대학도 입학하지 못했고, 그냥 전기 기술자이다. 나는 이발사이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는 바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이다. 예수님께서 부르셨던 어부들에게 얼마나 많은 지식이 있었겠는가? 우리 모두가 이것을 보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이것을 보기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바울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게 하셨다. 우리가 지혜와 계시의 영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골로새서 3장 4절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명이시라고 말한다. 골로새서 2장 6절에서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지난 10월에 안성에 며칠 머문 적이 있었다. 형제님들은 내가 한국의 사우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나를 안성에 있는 사우나로 안내했다. 정말 큰 곳이었다. 내가 듣기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사우나라고 들었다. 사우나 시설은 아주 넓어서 많은 방들이 있었다. 마치 도시를 걷는 것과 같았다. 어떤 사람들은 컴퓨터로 일하고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가지고 일하고 있었다. 또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먹고 있었다. 나는 안성에 있는 사우나 그 안에 들어가서 여러 장소를 걸어 다녔다. 정말 엄청난 체험이었다. 어떤 방에 가면 그곳에 맞는 온도가 있고, 다른 방에는 낮잠을 잘 수도 있고, 편의시설에서는 음식을 사먹을 수도 있다. 그 사우나 장소 안에서 지역집회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것은 나에게 새로운 영역이었다. 나는 그런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다.
나는 내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또한 영역이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있는 그 영역은 그 땅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후에 말씀하시길, “아브라함아, 네 눈을 들어보아라. 한번 보아라. 동쪽부터 서쪽까지, 또 북에서부터 남쪽까지. 자, 이 땅을 보아라.” 우리는 이러한 광경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분이 우리의 땅이시다.
가령 내가 “란 캥거스, 핀란드에 있는 당신의 먼 친척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그의 유언장에 당신의 이름이 거명되어 있습니다. 그는 핀란드의 수많은 에이커의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서 가장 좋은 땅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 상속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50만 에이커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땅에는 아주 깨끗한 물이 충만하고, 거기에는 기름도 있고, 금도 매장되어 있고, 다이아몬드도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식물이 있습니다. 모두 당신 것입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해보자. 사실은 우리가 하늘로부터 그러한 메시지를 받은 것은 아니다. 성경에서 계시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그 땅의 유업을 받을 자라고 계시하고 있다.
부모님이 교회생활 안에 있는 어떤 형제는 16살일 수 있다. 그 형제도 자신의 유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 모두가 상속자들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몸만이 이 모든 유업을 소유할 수 있다. 우리는 그 일부가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한 몫이 있다. 이 우주 가운데 어느 누구도 우리의 유업이 될 수 없다. 우리의 유업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우리가 먼저 누려야만 한다. 그리고 나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다. 어떤 형제님이 간증이나 신언할 때 “저의 유업 중에는 금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주에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금으로 누렸습니다.” 또는 “나는 하나님-사람일 뿐만 아니라 금-사람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그 형제님의 공급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그 형제님의 유업을 누릴 수가 있다. 좋은 땅의 풍성은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의 여러 방면을 예표한다. 우리는 땅이 있고, 풍성이 있다.
우리는 “저는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심지어 어제 밤에 저는 실패했습니다. 제가 어떤 잘못된 일을 했습니다.”라고는 말하지 말아야 한다.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격을 주셨다. 누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도록 자격을 주었나?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부모님도 친족도 아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격을 주셔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게 하셨다.
대부분의 믿는 이들이 그들에게 유업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우리는 좋은 땅에 대한 우리 자신의 몫이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을 모를 수도 있다.
나는 오늘 아침에 작은 전달자로서 말한다. 여러분에게 엄청난 유업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를 수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요구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유업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것을 소유할 자격이 있다. 그런데 이 우주 가운데 아주 나쁜 자, 마귀, 사탄, 하나님의 원수가 있다. 그는 우리가 우리의 유업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가 우리의 유업을 소유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군대를 편성하고 계신다. 자매님들, 여러분은 집에 가서 쉬면서 기도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유업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다. 나는 나의 유업에 대해서 얼마만큼만 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유업에 대해서 얼마만큼 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적인 전투를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좋은 땅이시다. 그러나 우리에게 직면한 사실이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좋은 땅이시지만 우리는 그분을 이 땅으로 충만히 체험하고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라. 우리가 아직 체험하고 누리지 못했을 뿐이다. 이 땅을 충만히 아직 누리지 못했을 뿐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를 충만히 체험하고 누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가운데 누구도 그렇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나도 그렇게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 과정 중에 있다. 주님께서는 자신의 회복 전체를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의 다른 단계 안으로 이끌기를 원하신다.
나는 먼저 전시간 봉사자들과 동역자들과 인도하는 분들에게 먼저 묻겠다.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제한되었다는 이 말에 동의하는가? 이것은 우리에 대한, 여러분에 대한 하나의 정의라고 말할 수 있다. 아주 제한되어 있다. 우리는 메시지들을 들었고, 책도 읽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 풍성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의도는 우리를 실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시고, 격려하시고, 동기를 부여하시기 위한 것이다.
오래전에 주님께서 나의 아내를 통해서 이런 말을 하신 적이 있다. “여보, 당신은 그리스도에 대한 많은 누림을 빼앗겼습니다.” 이것은 아마 26년 전의 일일 것이다. 우리 남자들은 자긍심이 있다. 그래서 아내로부터 그런 말을 듣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국 주님께로부터 그런 말을 들었다. 나는 빼앗겼다. 우리는 지금도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의 몫을 누리는 것을 누리지 못하도록 속임 당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일어나서 원수에게 “나는 더 이상 너에 의해서 속임 당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 의해서 속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격을 주셨다.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또 그 영의 일을 통해서 나에게 자격을 주셨다. 그리고 나는 네가 남한 땅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속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원수야, 나는 너를 폭로한다. 너는 도둑이다. 너는 도적질하는 자다.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몫을 요구한다.” 라고 말해야 한다.
우리가 마시는 물은 참 물이 아니다. 참된 물은 생명주시는 영으로 흐르는 그리스도이시다. 우리가 이 그리스도를 누릴 때 우리는 기쁘게 희생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좋은 땅에서 석류를 먹는다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마 형제님들은 이것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시겠지만, “나는 진짜 남자로서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닌데”라고 말할 것이다. 여러분은 신부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은가? 참된 남편이신 주 예수님과 결혼할 신부가 되고 싶지 않은가? 우리 모두가 아름다워져야만 한다.
여러분의 유업에 대해서 마지막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다. 이 좋은 땅에 대한 여러분의 몫에 있어서, 여기에 여러분에게는 모든 풍성이 있다. 이것은 다만 “아, 저 자매님은 보리를 갖고 있고, 또 당신은 밀을 갖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석류를 갖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이 모든 것의 일부분을 가지고 있다. 한국 땅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한 새 사람으로서 전진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하는 유일한 싸움은 원수에 대항하는 싸움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위하여 싸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2011년 6월 전국 특별 집회 메시지 1 R. K 교통 중에서)
유럽에 관련된 부담 (2011년 9월 4일자)
1) 루마니아 특별집회(9월 9~11일)
* 루마니아와 주위의 나라들로 부터 성도들의 섞임과 모임을 위해
* 주님의 누림과 훈련된 영으로 가득차고 분위기가 올라가도록
* 주의 회복의 최신의 말씀을 통하여 생명의 풍성한 공급을 위해
2) 모든 유럽에 있는 캠퍼스 일
* 이전 학기에 접촉된 학생들이 성도들의 집에서 온전케 되도록
* 많은 새로운 학생들이 가을 학기에 주님과 성도들에게 열려 있도록
* 학생들이 그룹으로 모여 기도하고 함께 목양하여 그들의 학교에서 복음의 일을 하도록
3) 런던 중심가의 서점
* 9월 말에 리모델링이 완료되고 서점을 열수 있도록
* 이 서점을 통해 사역의 씨앗이 런던, 온 영국, 유럽과 온 땅에 뿌려지도록
4)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
* 코르도바 근처에서 9월 23일 주말에 있는 청년들 특별집회를 위해
* 마드리드 교회의 새로운 집회소를 위해
5) 이탈리아 로마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
가족들을 포함한 몇몇 성도들이 최근에 로마로 이주했습니다.
* 이주하는 분들에 대한 주님의 공급과 그들의 실제적인 모든 필요의 충족을 위하여
* 로마에 있는 지방 성도들과 함께 이주하는 성도들의 섞임을 위해
* 로마의 주의 상의 시작에 관한 몸 안에서의 주님의 인도를 위해
* 이탈리아에서의 레마문서 무료 배포와 문서의 일을 위해
6) 유럽에서의 지속적인 레마 접촉을 위해 - 이것은 계속 큰 부담이 있음
7) 주님의 간증이 세워지도록(포르투갈의 리스본, 폴랜드의 크라코우,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이탈리아의 로마, 불가리아의 소피아, 그리고 유럽의 다른 주요 도시들)
인수, 기도, 성도들 소식, 금주의 추구
구 역 |
주 일 |
기 도 |
소그룹 |
어린이 |
중고 |
대학 |
청년 |
1구역 |
138 |
61 |
93 |
18 |
7 |
47 |
|
2구역 |
111 |
33 |
56 |
26 |
11 |
3 |
|
3구역 |
105 |
38 |
67 |
15 |
5 |
16 |
|
5구역 |
106 |
18 |
58 |
10 |
8 |
13 |
|
6구역 |
193 |
42 |
106 |
22 |
24 |
15 |
|
계 |
653 |
192 |
380 |
91 |
55 |
94 |
* 주일 인수는 대학청년, 중고등부를 포함한 인수임
■ 기도의 부담
1. 모든 성도들이 헌신을 통하여 복음을 살아내도록
2. 복음센터(5구역) 집회장소 매입을 위하여
3. 30 복음 확산을 위하여(간증 선포가 예정일에 이뤄지도록)
4. 부산 교회 성경 세미나를 위하여
5. 대입 수험생들의 학업과 건강을 위하여
■ 성도들 소식
1. #3
① 장례 - 연옥자 자매님, 연춘자 자매님의 모친 정순득님의 장례를 10/6(목) 구서 행림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뤘습니다.
② 결혼 - 김화숙 자매님의 장남 성덕기군과 김명숙양의 결혼식이 10/16(주일) 오전 11시 30분 김해시청 예식장에서 있습니다. (연락처 : 010-3080-3326, 김화숙)
2. #6 - 결혼
① 이상준 형제님과 이진희 자매님(이석재 형제님, 서태순 자매님의 차녀)의 결혼식이 10/15(토) 오후 3시 30분 해운대 그린나래호텔 3층 아이리스홀에서 있습니다.
(연락처 : 010-7672-1141, 서태순)
② 허종만 형제님(하정자 자매님)의 장녀 허은지 자매님과 구인환군의 결혼식이 10/16(주일) 오후 3시 부산진구청 15층에서 있습니다. (연락처 : 010-5142-9698, 허종만)
■ 금주의 추구
① 구약 성경 읽기 : 출21:24 ~ 출38:20
② RSG(신약 회복역) : 마24:1 ~ 마27:26
③ 라이프-스타디 : 출애굽기M183 ~ M185
알리는 말씀
■ 전국 청년, 직장인을 위한 하나님-사람 생활 훈련 안내
▷ 일시 : 11/12(토) 오후 2:30 ~ 13일(주일) 오후 1시
▷ 장소 : 경주 보문 청소년 수련원(경주시 손곡동 87번지)
▷ 대상자 : 청년, 직장인들, 청년들을 돌보는 가정, 책임봉사자
▷ 등록비 : 숙박 30,000원 (1박 3식), 출퇴근 10,000원
(미취학아동 12,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구역 청년, 직장인 봉사자에게 10/31(월)까지 등록비 납부 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시 회비는 환불 되지 않습니다.
■ 부산 교회 중고등부 봉사자 집회 안내
▷ 일시 : 10/9(오늘) 오후 2:30 ~ 5시, 저녁제공
▷ 장소 : 3구역 집회소
▷ 연락처 : 석기완 형제님(010-5424-7670)
■ 의성 교회 간증 선포 집회 안내
▷ 일시 : 11/6(주일) 오전 10:30 ~ 오후 12:30, 점심제공
▷ 장소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 519 의성군문화체육회관
▷ 연락처 : 김원종 형제님(010-6307-4544)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10/21(금)까지 집사실로 알려주시고, 별도의 차량 안배는 없습니다.
■ 한국복음서원 안내
① 대표번호 변경 : 031-776-3388 ? 1600-3191로 변경 되었습니다.
② 전자도서봉사자 모집 : 각 구역별 단위로 한 분씩 전자도서 봉사자를 선정하여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 도서 봉사자 겸임가능)
― 혜택 : 기존 전자책 구매시 DC 20%, 앞으로 나올 모든 전자책 무료 제공, 연회원 무료 제공
― 봉사항목 : 전자책에 관련된 홍보 및 설치. 기초적인 A/S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