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하라 / 한국복음서원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1-10-10 , 조회 (13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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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우리가 누구와 연결되었다고 말할 수 없으면,
아직 그 몸 안으로 건축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건물 안으로 지어진 재료라면
우리 위에, 우리 밑에, 우리의 왼쪽과 오른쪽에, 우리의 앞과 뒤에 있는 다른 재료들을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연결된 형제들 중 하나가 “형제님, 우리는 이 일이 옳지 않다고 느낍니다”라고 말하면
우리는 그 일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제한시키는 것 같지만 그것은 제한이 아니고 지지입니다.
동료 지체들과 더 연결되면 될수록, 우리는 그들에게서 더 지지를 받고 보호를 받게 됩니다.
건물에 있어서 재료의 각 부분을 생각해 보십시오.
 각 부분은 다른 많은 부분에 의하여 지탱되고 보호됩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약합니까?
그들이 고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온전한 건물은 강풍과 폭우, 그리고 폭풍우가 불어도 견딜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부분들이 함께 지어져 서로 지탱하고 서로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약점, 극복하기 어려운 연약한 것이 있다면,
혼자서 극복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다만 몇몇 형제자매들과 연결되어 그 약점을 그들에게 가져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즉시 자연스럽게 그것을 극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함께 건축하도록 우리는 적어도
넷, 다섯, 여섯, 열, 혹은 열두 명의 형제자매들과 분명히 연결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정생활, 개인 생활, 학교 생활, 직장 생활에서 무엇을 하든지
 우리가 연결되어 있는 형제자매들과 교통해야 합니다.
 
 이것이 안전장치, 보호, 강화, 그리고 참된 지지입니다.
 형제자매들이 이렇게 건축되지 않으면
 지방에 있는 교회들이 건축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집회를 계속하지만, 우리가 분명하게 서로 연결되고,
우리 가운데 모든 사람이 어떤 지체들을 가리켜
 “나는 이 형제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할 때까지는 함께 건축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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