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 동틀 때
거기 야곱이 절며 걷고 있었네
주 마침내 그의
타고난 어떠함을 파쇄 하셨네
이제는 다시 자신 의지 않으리
주께 기대야만 행할 수 있네
걸을 때마다 사람들은 보리라
부서진 그의 생명의 표현을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의 변화 장엄한 축복의 손 됐다네
얼마나 향기로운가
그의 성숙 하나님께 전제물 됐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