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어떤집회일까 궁금했었는데 집회성격상 처음엔 좀 긴장이 됬었고 ^^; 시간이 지나면서 좀 편해져서 선포하고 누릴수있었습니다.
기존에 알았던, 혹은 처음보는 형제자매들을 만나고 섞일수있는 새로운,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이 결혼하신 과정, 간증을 통해 간접경험을 할수있어서 좋았고,
결혼에대해 주님께 다시한번 헌신하는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몸안에서의 결혼,생활에 대해 좀더 실재적이고, 가깝게 와닿는시간였습니다.
궁금한거 질문같은거 주고받아도 좋을것같아요 ㅎㅎ
점심식사도 자매님들이 준비많이하셨던데 너무 맛있었습니다.ㅋ
주님이 이런 집회를 사용하시고,축복해주시고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