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침례
진리100선
생명강가 2011-10-14 , 조회 (33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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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이 죽으실 때 당신도 죽었다. 당신이 죽은 것을 믿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당신을 물 속에 장사하도록 허락한 것이다. 주 예수의 부활로 인하여
그분은 부활의 그 능력을 당신 안에 두어 이 능력으로 인해 당신을 거듭나게 했다.
부활의 큰 능력이 당신 안에 역사하여 당신을 부활시켰기 때문에 당신이 물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이전의 당신이 아니라 부활의 사람이다.
오늘날 우리는 늘 돌이켜 이 사실을 보아야 한다. 물 속에 들어갈 때
나는 내가 죽은 것을 믿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들어서 장사하도록 허락한다.
내가 물 속에서 나올 때 내게 새 생명의 모양이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나는 부활 이편에 있다.
저편은 죽음이고 이편은 부활이다.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옮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1장 30절에서 말하고 있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원문 참조).
그리스도가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 모든 사람이 다 죽은 것이다.
함께 죽은 것의 근거는 「그리스도 안에」이다. 이 복음이 당신에게 전파될 때
당신은 주 안에서 당신이 이미 죽은 것이 사실임을 믿고 하나님 앞에서 알기를 배워야 한다.
당신은 물 속으로 장사되었고 또 물 속에서 올라왔다.
지금 당신이 무덤 저편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 곧 부활이다.
로마서 6장에서 말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은 자로 여기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산 자로 여기는 여김이다.
 
형제 자매들이 구원을 얻자마자 이 길로 인도 되기를 바란다.
여기에 두 단락의 의미가 있다. 한 단락은 침례받기 전이고 또 한 단락은 침례받은 후이다.
침례받기 전에는 내가 이미 죽은 사람인 것을 봄으로 인하여 물 속에 장사되는 것이다.
침례받은 후에는 내가 부활한 자임을 봄으로써 오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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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이번에야 침례와 구원과의 연관성을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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