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전국 청년 직장인 특별 집회
청년부
주님의 보석 2011-10-24 , 조회 (28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11년 전국 청년 직장인 특별 집회
 
금년 봄 전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는 사역원에서 4/23~24 양일간에 걸쳐 400여명의 형제자매들이 참석하였으며, 또한 풍성한 공급과 실지적인 교통을 누렸습니다. 부산에서는 1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전체 주제는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에서 하나님의 유기적인 구원을 체험함” 이었습니다. 대만에서 오신 두 강사분의 조화로운 양방면의 교통과 더불어 직장 RSG, 청년들을 위한 열린가정, 인터넷 공간등 각지 삶의 현장에서 나타나는 청년 형제자매들의 실제적인 간증들을 통하여 격려와 힘을 얻었습니다.
아래는 부산에서 참석한 형제자매님들의 소감입니다.
 
▷ 전국에서 모인 많은 청년들과 함께 풍성한 공급을 받을 때 저의 많은 낡음과 새롭게 되지 않은 생각이 큰 흐름 안에서 씻겨지는 것을 느꼈고, 몸의 풍성한 공급을 누렸습니다.(1구역 J 자매)
▷ 집회 시작부터 찬송을 부를 때 영안에 소생됨이 있었고, 훈련생들과 함께 사역원에서 집회를 하는 것이 인상 깊었고 너무나 누림이 있었습니다. 청년의 때에 이 집회에서 누릴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고 축복인 것 같습니다.(3구역 K 자매)
▷ 우리의 교회생활과 직장생활 그리고 가정생활에서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안에 있기를 사모합니다. 한번 들어오면 나가시지 않는 하나님, 물질적이고 일시적인 영역에서 계속하여 이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으로 나를 옮기신다는 것을 보았습니다.(3구역 H 자매)
▷ 바쁜 생활 가운데서도 모여서 주님을 추구하는 직장인 지체들의 간증이 많은 자극이 되고, 또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안에서 유기적인 구원을 체험하길 원합니다.(3구역 B 자매)
▷ 하나님의 유기적인 구원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영역은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인 완결된 영과 영이신 그리스도입니다. 주의 회복은 소수의 몇 명만의 이기는 자가 아닌 대량의 이기는 자가 필요합니다. 아멘. 할렐루야!(6구역 K 자매)
▷ 이번집회는 저에게 통과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에 대한 관점이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추구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집회의 공급은 거스를 수 없고 다른 여지도 없는 폭포수와 같았습니다. 이제는 필사적으로 청년직장인 집회를 참석할 것입니다.(2구역 L자매)
▷ 청년직장인들도 이기는 이가 될 수 있다. 라는 구호를 선포할 때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으로 매일 매순간 들어감으로 그 안에 머물므로 유기적인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번집회는 저의 관념을 씻어주는 매우 인상적인 집회였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1구역 N 형제)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