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영남권역 어린이 성격 생활 훈련
어린이
주님의 보석 2011-10-24 , 조회 (20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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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남권역 어린이 성격 생활 훈련
 
 
2011년 영남 권역 어린이 성격 생활 훈련이 부산 교회 교육관에서 지난 7월 29일(금) ~ 31일(주일), 2박 3일간 있었습니다. 참석한 성도들의 간증은
1) 나의 성격을 개선하거나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 올바름, 침작이신 주님을 누리고 그 영을 훈련하는 문제임을 알았다.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영을 사용하는 엄마가 되는 것을 훈련 받았다. (김해 교회 이선연 자매)
2) 성격훈련을 통하여 우리 모두를 목양하시고 섬겨주시는 주님께 찬양을 드린다. 참석한 부모와 자녀들의 영적 노정에 큰 이상과 목표가 생겼으리라 믿는다. (김해 교회 서재연 자매)
3) 순수하고 정직하고 올바른 요셉에 대한 말씀을 누렸다. 우리는 합당한 성격을 갖기 위해 항상 주님께 돌이켜야 하고, 기도해야 한다. 조교를 하면서 어린아이들에게도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구역 이슬기 대학생 자매)
4) 우리 자녀들이 어릴 때 훈련을 받아서 그릇이 예비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예비 되고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갈수록 풍성한 주님이 그들 안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이 훈련을 통하여 오히려 나 자신이 더 온전케 되었다. (6구역 정영도 형제)
5) 우리의 자녀들에게 성경 인물들의 성격을 이야기해주고 합당한 성격을 세워주었던 것이 좋았다. 부모들과 자녀들이 가정 집회를 통해 가정이 건축되고, 세워져야 한다는 부담을 받았다. 우리의 자녀들이 잘 양육되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먼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6구역 권미라 자매)
6) 부모와 자녀가 함께 주님을 누리는 놀라운 훈련이었다. 자녀의 건강한 생활은 부모로부터 가정에서 나오는 것이다. 자녀의 성격은 습관에 의해서 조성되기 때문에 부모가 이것을 어릴 때부터 주님 안에서 잡아 줄 때 자라서 주님께 유용하고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2구역 김철호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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