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케 됨과 음행(2)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1-11-04 , 조회 (33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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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케 됨과 음행(2)
성경말씀
살전4:4~5 각자 거룩하게 됨과 존귀하게 됨으로써 자기 자신의 그릇을 지킬 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처럼 나쁜 정욕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자신의 그릇을 지키는 것은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입니다.
사도는 사람의 몸이 그릇이라고 봅니다.
이는 다윗이 사무엘상 21장 5절에서 말한 바와 같습니다.
몸을 사용함에 관한 동일한 문제를 다룰 때,
바울과 다윗은 사람의 몸이 그의 그릇이라고 여겼습니다.
나쁜 정욕에 빠지지 말고 거룩하게 됨과 존귀하게 됨으로써
자신의 그릇을 지키거나 보전하는 것은 음행을 범하는 것에 대한 안전책입니다.
거룩하게 됨은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한 상태 그 이상을 가리키고, 
존귀는 사람 앞에서의 존경받을 만한 신분 그 이상을 말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높은 신분으로 창조되었고,
결혼은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사람이 번식하도록 하나님에 의해 정해졌습니다.
그러므로 결혼은 존귀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히13:4).
음행을 멀리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일 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 존귀한 신분을 유지하고 보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사람이 음행에 연루되면 오염되고, 그의 거룩하게 됨은 소멸됩니다.
게다가 그는 사람 앞에서 존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불신자들조차 음행을 범하는 사람들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몸을 하나님을 향하여 거룩한 상태로,
사람 앞에서 존귀한 상태로, 지키고 유지하고 보존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이 되려면 음행을 절대적으로 멀리해야 하고,
이 문제에 있어서 의심의 여지가 있는 어떤 근거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5절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처럼
나쁜 정욕에 우리 몸을 빠지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나쁜 정욕에 탐닉하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거룰케 됨,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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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람들은 음행을 절대적으로 멀리해야 하고,
이 문제에 있어서 의심의 여지가 있는 어떤 근거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