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제정(4)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1-11-05 , 조회 (19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제정(4)
2011. 11. 05.


고후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입니다. 옛 것들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갈6:15  할례나 무할례는 아무것도 아니며, 중요한 것은 새 창조물뿐입니다.



-  이 옛 언약 안에서 그리스도는 육체 되심을 통해 오셔서 동물의 희생 제물을 대치하시고 그분 자신을 새 언약의 유일한 희생 제물로 세우심으로써, 하나님의 옛 경륜을 끝내시고 하나님의 새 경륜, 곧 그분의 신약 경륜을 세우셨다 - 히10:5-6.
-  그리스도는 옛 창조물로부터 새 창조물을 완결하시기 위해 시대를 바꾸셨다. 그리스도께서 시대를 바꾸신 것은 우주의 창조보다 더 위대한 것이다 - 고후5:17, 갈6:15.



 시편 40편 8절은 "내가 주의 뜻을 행하기를 즐기오니"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육체되심 안에서 위임 받으신 하나님의 뜻을 기꺼이 행하셨다는 것을 가리키며,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구약 경륜을 끝내시기 위해 구약의 모든 희생제물과 예물들을 성취하시고 대치하심으로,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산출하고 건축하도록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시작하시고 세우시는 것이었습니다(마26:26-28).
 주님은 그분의 상을 세우셨을 때, 죽음을 통해서 흘리신 그분의 피가 새 언약을 세우는 기본 요인임을 나타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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