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케 됨과 음행(4)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1-11-06 , 조회 (19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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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거룩케 됨과 음행(4)
성경말씀
살전4:7~8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러움에 빠지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하시려고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거절하는 이는 사람을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부르심은 더러움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그분의 부르심은 거룩케 됨 안에 있으며, 이 거룩케 됨은 음행과 반대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8절의 '거절하는'은 앞절에 있는 명령과 관계됩니다.
여기서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경고하였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거절한다면, 여러분은 나를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3절의 '뜻'과 7절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영은 모두 우리의 거룩케 됨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그분의 뜻이 있으셨고, 그 다음 부르시고,
그 다음 그분의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분의 영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여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하고,
그분의 뜻을 성취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어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그분의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로 분별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성령은 우리 안에서 지속적으로 움직이시고, 일하시고,
행동하시어 우리를 하나님께 거룩하게 합니다.
만일 우리가 간음에 빠진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시려고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내주하시는 이 영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특별히 젊은 사람들은 바울의 경고의 말에 인상받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확실히 바울이 살았던 시대와 다름 없습니다.
더우기 오늘날 우리가 사는 도시들은 고린도나 데살로니가보다 더 나은 것이 없습니다.
반대로 이 시대도 더 악하고, 도시들도 더 악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케 됨과 음행을 말하는 이 경고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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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간음에 빠진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시려고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내주하시는 이 영을 거절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