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회복하심(5)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1-11-11 , 조회 (22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땅을 회복하심(5)
2011. 11. 11.


시72:8  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그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욜3:18  그날에 산들이 신선한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려 보낼 것이며 유다 모든 수로가 물을 흘려보낼 것이며 여호와의 집에서 원천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를 적시리라



-  주님의 왕국은 강과 같은 그분의 흐름에 의해 땅 끝까지 확산될 것이다 - 단2:44, 계11:15, 욜3:18.
-  주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부터 흘러나올 강에 의해 땅을 회복할 것이다 - 겔47:1-12, 욜3:18.


 시편 72편 8절에서 강의 의미는 시편 46편 4절에 언급된 강의 의미와 동일합니다.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을 기쁘게 하도다"(시46:4). 그것은 참으로 의미심장 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왕국과 통치가 삼일 하나님의 흐름으로 말미암아 땅끝까지 확산되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분의 통치는 적시는 강이신 그분 자신으로 말미암으며, 그분은 물주심으로 말미암아 통치권을 얻으십니다. 우리가 물주심이라고 말하든 흐름이라고 말하든 비나 강이라고 말하든 모두 동일합니다. 비가 곧 강이요, 물 주심이 흐름입니다.
 주님은 시험하시고 심판하시고  치심으로 인해서가 아니라 물 주심으로 인해 온 땅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의심할 것 없이 주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이 땅에 그분의 의로운 심판을 집행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분의 다시 오심의 한 방면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른 방면은 그분께서 땅을 적시는 비로 다시 오시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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