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케됨과 음행(1)
오늘의 만나
생명강가 2011-11-15 , 조회 (358)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거룩케 됨과 음행(1)
성경말씀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바로 여러분이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음행을 멀리하고
고전6:18 음행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으나,
음행하는 사람은 자기 몸에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뜻은 그분의 구속된 백성인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이
그분의 거룩한 본성에 따라 거룩한 생명 즉 그분이 아닌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그분께로 완전히 분별된 생명을 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히 거룩하게 하십니다.
바울 시대에 고린도와 데살로니가에서는 음란과 부도덕이 이교도의 종교에서 만연했고,
심지어 이교도의 경배에 따라 조장되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하여 지어졌습니다(창1:26).
이러한 목적에 있어서 음행만큼 사람을 파괴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음행으로 인해 사람은 거룩하거나 하나님께 분별될 수 없으며,
이 음행은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완성시키는 데에 있어서 극도로 오염시킵니다.
그러므로 사도는 새로 회개한 이방의 믿는이들이 하나님께 거룩히 분별됨으로써
음행의 해와 오염을 피하라고 강하게 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음행은 하나님의 눈에 가장 큰 죄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의 바울의 말에 따르면 음행은 사람의 몸을 파괴시킵니다.
다른 죄들은 우리에게 주관적으로 해를 주지 않을 수 있지만,
음행은 우리의 몸에 해를 입히고, 우리의 전존재를 오염시키며,
우리로 전적으로 거룩하지 못하게 합니다.
게다가 음행은 하나님의 대적이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를 위해 창조한 사람을 파괴시키는데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음행은 전적으로 버려져야만 합니다.
이는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에서 "음행을 멀리하고"라고 말한 이유입니다.
'멀리하고'는 강한 말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음행으로부터 달아나야 한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그분 자신에게로 완전히 분별되어,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를 위해 완전히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음행을 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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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고린도전서 6장의 바울의 말에 따르면 음행은 사람의 몸을 파괴시킵니다.
다른 죄들은 우리에게 주관적으로 해를 주지 않을 수 있지만,
음행은 우리의 몸에 해를 입히고, 우리의 전존재를 오염시키며,
우리로 전적으로 거룩하지 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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