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제 섞임집회(2011/11/18~20)-바간
해외
Antipas 2011-11-23 , 조회 (34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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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cafe.chch.kr/goodground/54287.html

미얀마 양곤에서 처음으로 작은 국제 집회가 열렸습니다.
해외에서 온 성도 45명 정도와, 미얀마 각처에서 온 지체들, 모두 450명 정도가 모여 초촐하면서도 유익한 집회를 가졌습니다.

잔치의 주된 메뉴는 "주의 회복의 네 가지 큰 기둥-진리, 생명, 교회, 복음"이었습니다.

부산에서 미얀마 가는 것 만큼이나 수고해서 집회에 참석한 지체들의 귀한 모습과 기뻐하는 모습을 함께 누렸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사는 미얀마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군정에서 민정으로 옷을 갈아입은 미얀마의 정치는 안정적이고
일 주일 정도 머무는 동안 경찰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치안도 잘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바간, 인레 호수를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하롱베이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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