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2011-11-24 , 조회 (70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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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신성한 사랑의 로멘스~그분을 사랑하므로 그분을 추구하고 그분을 누립니다. 주님은 내가 다만 멀리서 경배하는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 자신이 늘 나의 기쁨이며 누림이 되는것이 그분이 원하시는것입니다. 타락하여 자아를 사랑하는 존재였지만~ 그 안으로 들어오신 그분의 사랑으로 인하여 더 이상 자아를 사랑하지 않고 내 안에서 운행하시는 그 사랑으로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을 누릴 때에 그분은 내 안에서 깊이 일하시고 그분의 운행하심은 강화됩니다. 이렇게 사랑 안에서 그분의 재생산이 이뤄집니다. 주님을 누리는데 잊지 않아야 할 네 단어 1. 개인적인 (personal)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는 개인적입니다. 친밀한 방식이고 형식적이지 않습니다. 2. 애정어린 (affective) 사랑스런 주님은 아주 애정어린 분이십니다. 달콤하고 애정어린 사랑~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하는 애정어린 결혼생활~ 신부인 우리가 꾸는 최고의 꿈입니다. 3. 사적인 (privately) 주님을 향한 우리의 모든 애정은 사적입니다. 사적이고도 감추어진 사랑~ 내 안의 깊은것을 모두 표현하는~ 신성한 로멘스안에서 주님과의 사적인 생활이 있는가~ 4. 영적인 (spritual) 소위 영적인, 그런 영적 관계가 아닙니다. 주님은 그 영이십니다. 심리적인 관계가 아니고, 느낌이나 감정이 아니고 주님은 그 영이십니다. 개인적이고 애정어리며 사적이고 영적인~ 이기는자의 열쇠는 그분을 사랑하는것, 그분과의 신성한 로맨스 안에서 사는것이다. 아멘.
주님이 홀로가신 그 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도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도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늘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늘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위해도 나는 사랑 하겠소 ~~~~~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시기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
이제는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