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갑니다.
기도의 생활
생명강가 2011-11-26 , 조회 (25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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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갑니다.

오! 주 예수님, 오! 주 예수님,
주님, 당신은 우주 가운데 가장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은 다윗을 통해서 왕국을 이루었지만
그것은 그림자였지 실재가 아니었습니다.
실재였다면 그 왕국이 망하고 앗수르와 바벨론에
70년간이나 포로생활을 할 리가 없습니다.

이 땅에 인간정부가 있고 경제적인 소유와 부요가 있다
할지라도 주님, 당신 한 분이 우리에게 없다면
아무 것도 없는 것이고, 부자 앞에 나사로같은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없는 우리들이라 할지라도 주님, 당신만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환경이 있다 하더라도
집회를 포기하지 않고 모이기를 힘쓰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집회 가운데 당신의 임재가 있으며
집회 중에 말씀하시는 당신의 실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가 되고 우리에게도 많은 환경들이
있는 것은 왕국의 실재이신 당신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오! 주 예수님,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움이 있을수록 더욱 집회에 갑니다.
집회는 우리가 혼자서는 체험하지 못하는 기름부음이 있고
단체적인 몸의 생활을 통한 달콤한 공급이 있습니다.
오! 주 예수님, 오늘 집회 위에도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마음껏 분배해 주소서! 새롭게 하소서! 충만케 하소서!
주 예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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