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나무 2011-11-28 , 조회 (272)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진리-온전한 하나
2011. 11. 26.
요17: 21-23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온전하게 되어 하나가 되도록 하려는 것이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또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 진정한 하나는 아버지 안에 살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도록 허락해 드리고, 아버지의 영광, 곧 그분의 표현 안에 사는 것이다 - 요17:22, 24.
요한복음 17장의 기도에서 주님은 제자들이 아버지 안에 이끌어지도록 기도하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들이 이미 아버지 안에 있다고 생각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안에 있음으로써 제자들은 진정한 하나를 가졌지만, 그들은 여전히 이 하나 안에서 온전하게 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아버지의 영광 안에 있다고 담대히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 온전하게 되어 하나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온전하게 하나 되는 것은 세상적인 것과 야심과 자만과 의견과 관념에서 구출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