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과 사랑
자유게시판
생명강가 2011-12-08 , 조회 (58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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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안에서는 달콤하지만
안식과 평강이 없네
성령 안에서는 고통스럽지만
생명과 평강을 맛보네


-주 안의 형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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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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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이
들릴라에 대한 사랑은
무너진 건물 돌무더기에서
죽습니다.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호세야가
다른 남자와 연애를 즐기고 있는
고멜에 대한 사랑은
고통의 감옥에 있게 됩니다.
투기는 음부처럼 잔혹합니다.

msy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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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피는 온 세상의
죄를 덮는다.
간음해도 괜찮다.
해보라.
괘락은 순간이나
고통은 영원하다
만약에 고통이 없다면
그 자는 사생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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