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병에게 코카콜라를 기쁘게 하기위해 좋은 일을 하라고 가르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코카콜라 병이 말을 할 수 있다면,"터무니 없는 말을 하지 마세요 나는 단지 코카콜라로 채워지는 것을 알뿐입니다.비워 있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코카콜라로 채워지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동일하게 우리는 하나님으로 채워지기 위해 만들어진 하나님-병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단지 한 가지,하나님으로 채워져야 한다는 것만 관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그릇입니다. 하나님을 담는 것이 나의 운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