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리의 존재를 다시금 보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당신만이 참올리브 나무이시며, 참 사마리아인 이십니다
순간순간
당신의 이름을 부르므로 본성을 거슬려 당신께 접붙여져 있길 원하며
당신께 상처를 치유받길 원합니다...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시며,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
당신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