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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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무 2011-12-28 , 조회 (642)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자아 부인
2011. 12. 28.


마16:23-24  그러나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거라. 너는 나를 실족하게 하는 자다. 왜냐하면 네가 생각을 하나님의 일에 두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에 두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십시오."


-  우리는 자아 부인이라는 열쇠를 사용하기를 배워야한다 - 마16:24.
-  자아는 하나님에게서 독립을 선포하는 혼이다.
-  자아가 십자가로 완전히 처리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만질 수 있고 몸을 알게 된다.


 역사를 통해 볼 때 교회는 유대교나 영지주의에 의해 손상을 입은 것이 아니라, 주로 자아에 의해 손상을 입었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언젠가 말하기를 그가 교황을 두려워하지만 그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더 강한 교황, 즉 자아를 더 두려워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것도 자아보다 더 교회를 손상시키고 좌절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자아는 혼 생명의 체현이고, 생각을 통해 표현됩니다. 따라서 자아와 혼 생명과 생각은 하나 안의 셋입니다. 이 셋의 배후에는 교회를 손상시키기 위해 자아를 조종하는 사탄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을 위해 이러한 말씀을 경고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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