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향해 삶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1-12-30 , 조회 (65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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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그리스도를 향해 삶
성경말씀
고후5:14~15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을 향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을 향하여 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구약에서 히브리인이 노예를 사면, 그 노예는 주인을 육 년간 섬겨야 했습니다.
칠 년째에 그 노예는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상전을 사랑하고, 나가서 자유롭기를 원하지 않으면
주인은 그를 재판장에게로 데려가 문설주에서 그의 귀를 송곳으로 뚫었습니다.
그런후 그 노예는 주인을 영원히 섬기게 되었습니다(출21:2~6).
형제자매님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어 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썩어질 금이 아닌 그분의 아들의 보배로운 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양심을 위하여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귀함을 볼 때,
우리는 기꺼이 자원하여 우리 자신을 그분께 헌신할 것입니다.
우리가 기꺼이 그분의 노예가 되겠노라고 주님께 말씀드릴 때
그분은 우리를 문이나 문설주로 데려가 우리의 귀를 송곳으로 뚫을 것입니다.
문설주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발라지는 곳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영원히 그분의 노예가 되기를 선택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기꺼이 영원히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당신이 날 사랑하셨고, 날 구원하셨고 날 해방하셨습니다!
주님, 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영원히 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향해 삶,노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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