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지역 김예경자매님이 한일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장, 췌장, 맹장, 신우신장에 염증이 생겨 고생 하고 계십니다ㅠㅠ 앞 집에 살고 있는데도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보니, 조용히 입원하셨어요. 하루 이틀 치료 받으면 될 줄 알았다고 하시네요. 지난 주 토요일(1월7일)에 입원하셨는데 검사 치료 중이고 다음 주에나 퇴원 하실거 같습니다. 지체들의 기도 부탁합니다.
많은 지체들의 기도와 위문에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건강이 차츰 좋아지고 있습니다^^
염증이 있던 각 기관이 치료가 되서 식사는 적게나마 정상적으로 하십니다.
자매님의 건강을 지켜 주시며, 주님의 필요대로 쓰시도록 기도합니다.
지역의 약함을 강함으로 변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경자매님은 17일 화요일에 퇴원했습니다.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빨리 집회때 보고싶어요 ~
한일병원에 한승표 형제님이 입원해 계시더군요
그동안 바쁜일정으로 주님과 달콤한 시간을 갖지못했는데
병원에 계신동안 육체는 고통스럽지만 주님을 더 깊이 누릴 귀한 시간주심에
감사 드린다는 형제님 말씀에 가슴에 뭉쿨하니 전달되었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