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박 ,
2009-11-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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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매는 열세 살 때 구원을 받고 백삼 세까지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백 세가 되었을 때 한 형제가 그녀를 방문하여 그녀에게 하나님이 그녀를 이 땅에 그렇게 오랫 동안 남겨 두신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조용히 이렇게 답변했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남겨 두신 것은 한 번 더 기도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 그녀는 끊임없이 기도로 교회를 공급하는 풍성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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