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교회를 공급하는 풍성한 사람
오늘의 기도 한마디
다니엘박 , 2009-11-25 , 조회 (95) , 추천 (0) , 반대 (0), 스크랩 (0)
http://cafe.chch.kr/changwonch/5679.html
느 자매는 열세 살 때 구원을 받고 백삼 세까지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백 세가 되었을 때 한 형제가 그녀를 방문하여 그녀에게 하나님이 그녀를 이 땅에 그렇게 오랫 동안 남겨 두신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조용히 이렇게 답변했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남겨 두신 것은 한 번 더 기도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 그녀는 끊임없이 기도로 교회를 공급하는 풍성한 사람이었다.

트랙백주소:  수신불가

에스겔
2009-12-19 00:00:00   (+0) (-0)
아멘
굳랜드
2009-11-25 00:00:00   (+0) (-0)
아멘!~ 한 번 더 기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peace
2009-11-26 00:00:00   (+0) (-0)
끊임없이 기도로 교회를 공급하는 풍성한 사람...아멘!
팜츄리
2009-11-28 00:00:00   (+0) (-0)
주예수님!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