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이야기....
첨에 이 카페이름을 접했을 때 참 딱딱하게 느꼈습니다
그런데요...
한번씩 오면 올수록 넘 좋아요...
쥔장님의 정성스럽고 부지런하신 배려로
이미지도 자주 바뀌고
찬송도 자주 바뀌고...
올때 마다 커피숍에 온 듯 참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같은 컴맹들의 가려운 부분들을
먼저 알아서 긁어주시고 예쁜 이미지들로 바꿔 주시고....
참 감사하다는 표현을 늦었지만 이제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
쥔장님! 감사드립니다....
(이 말은 앞으로 더 수고해 달라는 아부 같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