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님들 안녕하세요 ^, ^
김지원 자매 입니다 .
제가 이번해에 열네살. 중학생이되었어요ㅎㅎ
중학생되니까 기분이 어떻냐구요??
그야물론 공부가 더 어려워지니까 그닥좋지도않고 ..
나이먹는게 좋은게 아니니까 아리송~해요 ㅎㅎ
그래도 이제 청소년이되었으니까 그만큼 열심히 생활해야겠죠?
아! 무엇보다 제가 이번에 복음집회를 가요~!
1월26일부터 27,28,29일 다녀오는데요~ (3박4일)
처음가보는거라 걱정도되고 어떤면으로는 싫은점도있고 어떤면으로는 궁금한데..
가서 말씀들으면서 뭔가 하나라도 얻어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 동희 자매님과 아침부흥을할때 기도하는게 탄탄하지않아서
기도연습도하구요...??ㅎㅎㅎㅎ
가서 환경에 잘적응하고 올게요!
그리고 ,,요즘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죠?
옛날보다 비교적 돈버는법이 어려워져서 ,
그만큼 이상한사람들도 부쩍늘어난것같아요 ...
피해 없으시길바라구요 ..
요즘 안양교회카페에 들어오시는분들이 점점 없어지는것같네요 ..ㅜ, ㅜ
그래서 이렇게 글을올리게되요 ㅎㅎ;;
지하식당에있는 지체분들 수만큼 카페활동도 활기차졌으면 좋겠어요ㅎㅎ!!
형제자매님들!! 제가 복음집회에 있는동안 저를위해서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힘을 끌어모으는거에요 ㅎㅎ!
글이 너무 왔다갔다 하네요 ..
그럼..앞으로도 소식 종종 들려드릴게요ㅎ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