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오늘 최종적으로 평택에 있는 외국인 학교에 채용이 확정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채용으로인해 하나님-사람의 합당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살며 하나안에서 지체들과 함께 주님의
갈망인 그분의 신부, 간증으로 함께 건축되어 하나님 아버지께는 영광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를 위해 중보기도바랍니다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줄을 아십니다(32) 다만 여러분은 먼저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추구하십시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더하실 것입니다"(33) 마6:32-3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23편
구대우형제 in the Body of Christ
아멘 할랠루야
다만 여러분은 먼저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추구하십시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마산에 계시는 동안 형제님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많이 누렸습니다.
특히 30초 복음 전파를 통하여 이방인을 구원시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 하심이 함께 하시길
형제님을 축복하소서
형제 : 어떻게 분주한 교회생활과
가정생활중에서 균형을 잡습니까?
출처
절대적이며 충성되지만 균형잡힌 인성안에서의 생활(2)---란 형제님의 젊은 직장인 형제
자매님들과 나눈 교통 내용 (후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