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께
오늘의 기도 한마디
코너스톤 , 2010-03-11 , 조회 (135) , 추천 (0) , 반대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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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오늘 최종적으로 평택에 있는 외국인 학교에 채용이 확정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채용으로인해 하나님-사람의 합당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살며 하나안에서 지체들과 함께 주님의 갈망인 그분의 신부, 간증으로 함께 건축되어 하나님 아버지께는 영광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를 위해 중보기도바랍니다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줄을 아십니다(32) 다만 여러분은 먼저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추구하십시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더하실 것입니다"(33)  마6:32-3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23편



구대우형제 in the Body of Christ


 


트랙백주소:  수신불가

박명희
2010-03-11 20:27:14   (+0) (-0)

이제 돌아오는군요.


그동안 마산교회에서 많이 누리셨지요?


 


구대우형제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마산교회지체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니엘박
2010-03-12 08:23:45   (+0) (-0)

아멘 할랠루야


다만 여러분은 먼저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추구하십시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마산에 계시는 동안 형제님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많이 누렸습니다.


특히 30초 복음 전파를 통하여 이방인을 구원시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 하심이 함께 하시길


형제님을 축복하소서 

코너스톤
2010-03-12 23:44:07   (+0) (-0)

형제 : 어떻게 분주한 교회생활과
가정생활중에서 균형을 잡습니까
?


답변 : 제가 어떤 원칙은 말할수 있지만
어떻게 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 이란 원칙은 서로 다투는 것이 아니라 서로 균형잡히는 것입니다. 가정생활의 모든 단락에서 부부는 주님앞에 나아가서 새롭게
순위를 매김이 필요한데
, 그것은 바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가령 우리가 거꾸로 가정이 교회를 대신해 첫째가 된다면, 우리는 많은 축복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순위에 있어서 그리스도와
교회가 첫번째인데 이것은 그리스도가 번제이심에 근거하며 문제가 없다
. 그렇지만 우리의 많은 해 동안의 생활이 간증하는 것은 이러한 순위를
매기는 생활을 살아내기 위해선 우리가 합당하게 우리의 시간을 투자함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 나도 자녀들을 데리고 그들의
학습이외의 활동과 체조
, 축구연습과 시합등에 참가한다. 이러한 순위 관계에 근거함과 동시에 주 예수님의 인성을 만지게 될때 주님은 우리를 분명하게
인도하실 것이다
. 이 형제님은 아주 엄격하게 동역자들에게 말씀하시길 일주간 반드시 하루의 저녁을 가족과 함께 하라고 하셨다. 우리도 배우자의 느낌과 가족의
필요를 들음이 필요하다
.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첫번째에 둘때 내가 아는 것은 아버지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우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러한 순위 관계를
열납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



출처
절대적이며 충성되지만 균형잡힌 인성안에서의 생활(2)---란 형제님의 젊은 직장인 형제
자매님들과 나눈 교통 내용 (후반부)

 

어린양
2010-03-13 11:52:46   (+0) (-0)

궁금했는데 형제님 소식을 들으니 좋습니다.고은엄마...


 


 

코너스톤
2010-03-13 12:52:55   (+0) (-0)

 자매님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그리스도안에 뵙게되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