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역성경 - 신약 사도행전( 12 : 25 - 13 : 12 ) , 구약 왕하 (4 : 38 - 6 : 7 )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2-02-03 , 조회 (26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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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5

바나바와 사울이 구제 헌금을 보내는 일을 마치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왔는데, 마가라는 요한을 함께 데리고 왔다.

 

사도행전 제13장

 13:1

안디옥에 있는 교회, 곧 그 지방에 있는 교회에 신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왕 헤롯과 함께 자라난 마나엔, 사울이었다.

 13:2

그들이 주님을 섬기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을 불러 시킬 일이 있다."

 13:3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에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떠나보냈다.

 13:4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께서 보내시는 대로 실루기아로 내려갔다. 그들은 거기서부터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가서

행 13:5

살라미에 이르러,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요한을 시중드는 사람으로 데리고 있었다.

 13:6

그들이 온 섬을 가로질러 바보에 이르렀을 때에 어떤 마술사를 만났는데, 그는 바예수라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였다.

 13:7

그는 늘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었는데, 그 총독은 총명한 사람이었다. 총독이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였다.

 13:8

그러나 마술사 엘루마는(그의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 이다.)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을 믿음에서 빗나가게 하려고 애썼다.

 13:9

그러자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으로 충일하여 그를 뚫어지게 보면서 말하였다.

 13:10

"온갖 속임수와 악행이 가득 찬 마귀의 자손이여, 모든 의의 원수여, 주님의 바른 길에서 빗나가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습니까?

 13:11

보십시오, 지금 주님의 손이 그대 위에 있으니, 그대가 눈이 멀어 한동안 해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자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었고, 그는 더듬거리면서 손을 잡아 자기를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다.

 13:12

이 광경을 본 총독은 주님에 대한 가르침에 놀라 믿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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