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llar 2012-02-10 , 조회 (1028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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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실 봉사한지도 벌써 너댓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월수금자맴들의 기도모임의 귀함을 감상합니다~
기온이 영하10도 이하로 뚝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평균연세가 60이넘은 자맴들의 기도소리는
찬공기를 뚫고 하늘에 닿습니다~할렐루야!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인해 병이난 자맴들입니다~
날마다 주님깨교회의기도를 이루시도록 명령하는 자맴들이기도 하지요ㅎㅎ
골4;2 기도를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이 말씀은 기도를 계속할 뿐아니라 힘써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환경에 있는 거의 모든것이 기도를 반대하기때문에
기도를 하기위해서는 환경의조류와 흐름을 거슬러야 한다는 것입니다ㅋㅋ
아바아버지~
도봉노원지역자맴들의 기도모임이 더 강화되시고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자맴들의 건강을 지키시고 하늘에서 이미 묶고 풀린 모든것이 기도를 통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아멘 맞습니다. 도봉노원지역 자맴들의 기도모임을 더욱 강화하시고 확장하소서
자매님들이 기도의 봉사로 몸을 보양할뿐 아니라
몸을 해치는 사단의 일들도 영적인 눈을 떠서
뚫어지게 바라보고 감시하고 계시네요~
시간이 허락되는 자매님들 모두들 함께 동참하셔서 힘을 합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