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실은 마차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2-02-16 , 조회 (296)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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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실은 마차
성경말씀
요일3:17~18 누가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에게 어떤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닫아 버린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거하겠습니까?
어린 자녀 여러분, 우리는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설성으로 사랑합시다.
오늘의 만나

 

시골에 사는 한 믿는이는 집안에 아이들이 많아
경제적인 부담이 아주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월급 외에는 다른 수입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예상치 않게 그가 다리에 중상을 입어 침대에 누워있게 되어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월급도 받을 수 없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믿는이들은 특별 기도회를 소집하여
그와 그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줄줄이 이어서 기도를 계속 했습니다.
"하나님, 그의 모든 필요를 채우소서."
그들이 막 기도하고 있을 때, 한 젊은이가 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오늘 기도회에 오실 수 없으십니다. 
그러나 그의 기도를 마차로 실어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차가 그곳 문 앞에 멈추었고, 
그 안에는 호박, 감자, 야채, 과일, 고기, 계란, 밀가루, 설탕,
소금 외에도 생활 용품이 잔뜩 실려있었습니다.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만일 당신의 재물이 넉넉한데도,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그의 쓸 것을 공급하지 않고,
하나님께 그를 위해 기도만 한다면
이러한 기도는 실제가 없는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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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아멘.. *^^*
연인들
아멘 입니다.
많은 경우 치우치는 영적인 교회생활을 통해 지체들의 궁핍을
실제로 만지지 못헸음을 홰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