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의 사역자들(3)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2-02-20 , 조회 (23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새 언약의 사역자들(3)
2012. 02. 18.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
    4:6-7  왜냐하면 어두운데서 빛이 비치라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빛을 비추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을 밝히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  새 언약의 사역자들은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형상으로 변화되기 위해 그리스도의 영광을 주목하고 반사하는 거울들이다 - 고후3:16-18, 4:1.
-  새 언약의 사역자들은 뛰어난 보배이신 영광의 그리스도를 담는 질그릇들이다 - 고후4:7.


 그들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멀어질 때 너울이 그들의 마음을 덮습니다(고후3:15).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 돌이키기만 하면, 너울은 벗겨집니다. 사실상 그들의 돌아선 마음이 너울입니다.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 돌이키는 것이 곧 너울을 벗는 것입니다(고후3:16).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십니다(히1:3).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복음은 밝게 하고 빛을 비추는 그분의 영광의 복음입니다.
 사탄, 이 시대의 신이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에 비칠 수 없도록 그들의 사상과 생각을 어둡게 했습니다. 이것은 사진기의 렌즈가 가려져 빛이 사진기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과 유사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4절에서 바울이 기술한 것은 일종의 사진술입니다. 우리는 렌즈와 셔터가 있는 사진기와 같습니다. 셔터가 눌러질 때, 피사체와 형태와 형상을 지닌 빛이 사진기 안으로 비추어져 필름에 새겨지게 됩니다. 빛이 형체를 필름으로 가져와 그 위에 상(像)을 형성합니다. 그러나 사진기의 렌즈가 가려지면 빛이 카메라 안으로 비칠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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