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위얼굴 ,
2012-02-2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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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chch.kr/yeosu/58614.html
저는 대전 교회 생활하는 이항영 형제입니다.
제 아들이 이번에 여수전자화학고등학교에 교사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침례는 받았으나 그동안 교회 생활을 하지 않았던 아들이라 목양과 교회 생활로의
인도가 필요한 형제입니다.
아들 형제와 함께 온 가족이 여수 교회의 주의 상 집회에 참석하기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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