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소(2)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2-03-02 , 조회 (468)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하나님의 성소(2)
2012. 03. 01.


시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77:13  하나님이여, 주의 길은 성소 안에 있사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오니이까!



-  시편 73편 25절과 26절은 고난당하고 추구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성소 안에서 주어진 계시이다.


 영적으로 말해서,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소는 우리의 영과 교회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의 문제를 소홀히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그들에게 영이 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관해서도 합당하게 이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과 교회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서는 그분의 성소 안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길을 알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이중(二重)의 성소, 즉 개인적인 성소인 영과 공적인 성소인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중 많은 사람들이 증언할 수 있는 것은, 성경 안의 어떤 비밀들이 우리가 이 이중(二重)의 성소 안으로 오기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고 교회 안에 살 때, 하나님의 길이 우리에게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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