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마음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2-03-05 , 조회 (445)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순수한 마음
2012. 03. 02.


시73: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순수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13  내가 마음을 순수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마5:8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성소 안으로 들어 갔을 때, 하나님 외에는 하늘에나 땅위에 아무것도 그의 누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계시 받았고, 하나님을 자신의 모든 것, 곧 그의 마음의 반석과 영원한 몫으로 취했다 - 신32:4, 15, 18, 30-31, 시18:2, 31, 46, 31:2-3, 61:2, 62:2, 6-7, 71:3, 78;35.


 순수한 마음은 오직 하나님께만 고정된 마음입니다. 오직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 하늘에서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시72:25)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하나님 이외의 다른 무언가를 추구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헛된 것에 고정된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실재이십니다.
 시편24편 4절이 율법을 지킨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오직 하나님께만 고정된 사람을 가리킵니다. 시편 23편에 있는 사람이 73편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손을 씻은 사람이요, 마음을 순수하게 한 사람입니다. 그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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