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후 평생을 살기에... 생각으로는 좋은 선함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인정하고 또 인정합니다^^
에베소서 5장의 말씀이 심비에 새겨지기를 간구합니다. 남편이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에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며,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자기 육신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양하고 보살펴 줍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자기 아내를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경외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처럼~ 성경이 하나님과 사람의 로맨스 이듯이~ 믿는이들의 부부에게도~ 주님 안에서 온전하게 되어지는 많은 비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