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교회를 죽음을 견딜 수 있는 존재로 보신다. 음부의 문들이 교회를 향해 열려 있으나, 교회를 이길 수 없고 교회를 가두어둘 수 없다. 따라서 교회의 본성은 부활이다.” (교회의 정통, 4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