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동일시 됨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2-03-27 , 조회 (54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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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동일시 됨
2012. 03. 24.


시92: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2-14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  우리가 우리의 처소이신 하나님 안에 거한 또 하나의 결과는 우리가 신선한 기름과 연합되는 것인데, 이 신선한 기름은 신선하고 현존하시는 분인 완결되신 그 영을 상징한다 - 출30:23-25.
-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며 그분의 집 안에 살면서 그분을 모든 것으로 취한 또 한 가지 결과는 우리가 그분의 집 안에 견고히 심겨진 그분의 신성한 생명의 풍성 안에서 번성하여, 늙어서까지도 열매를 맺는 것이다 - 시92:12-14.


 시편 92편은 그리스도와 동일시됨으로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첫 번째 결과는 성도들이 여호와의 위대한 일들을 기뻐하는 것입니다(시92:1-9).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거처로 삼지 않고 하나님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많은 것들을 볼지라도, 이러한 것들이 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우리의 거처로 삼아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우리는 그분의 경륜을 성취하는 그분의 위대한 일들을 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 우리는 그분의 위대한 일들을 보고, 그것들을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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