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에서 울려 퍼지는 희년의 나팔소리!
함평 복음실행을 위해 서울 4대지역 형제자매님들이
주말을 이용해 자주 함평에 내려오시고 계십니다.
토요일 오후 2시간 쯤 함평시내를 돌며 복음실행을 마치고
맛있는 황태전골에 모두 저녁 식사를 두 공기씩 먹었습니다.
새로운 복음 친구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평에 이주한 두 가정을 격려하고 섞임의 시간을 갖는 것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함평 땅은 우리 땅 하나님이 주신 땅!!
오늘날의 여리고성을 돌고 있는 참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