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후 오형제님의 인도로 처음으로 주왕산에 가게 되었습니다
주왕산은 주왕이 숨었다는 곳으로 주왕산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주왕산 입구에 들어서면 웅대한 바위가 내려보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바위들의 절벽으로 유명합니다 폭포는 1,2,3 폭포가 있는데 우리는 시간 관계상 1폭포 까지만 보고 왔습니다
(즐거우신 형제님들-- 백숙으로 배도 든든 - 식후에 경치 구경은 더 없이 만족합니다)
(이름은 기억안남)
(시원한 계곡물)
(시루봉이라네요)
(1폭포에서)
(주왕이 은신해 있다가 마장군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주왕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