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과 1차 섞임 여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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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창고 2012-04-10 , 조회 (56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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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 오형제님의 인도로 처음으로 주왕산에 가게 되었습니다
주왕산은 주왕이 숨었다는 곳으로 주왕산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주왕산 입구에 들어서면 웅대한 바위가 내려보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바위들의 절벽으로 유명합니다 폭포는 1,2,3 폭포가 있는데 우리는 시간 관계상 1폭포 까지만 보고 왔습니다


(즐거우신 형제님들-- 백숙으로 배도 든든 - 식후에 경치 구경은 더 없이 만족합니다)

(이름은 기억안남)


(시원한 계곡물)


(시루봉이라네요)


(1폭포에서)


(주왕이 은신해 있다가 마장군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주왕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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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
주왕산에 이런 전설이 있는 줄은...... 세상 권세와 부귀 영화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마는것임을 주왕산이 새삼 깨닫게 하는군요 !
elkanah
작년에 주왕산에 가서 본모습이네요^^
샘물은 못마셨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