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6장 결정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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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문들 , 2012-04-21 , 조회 (161) , 추천 (0) , 반대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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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6장 결정 읽기

기도로 읽을 말씀 : 렘 5장 21-23절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예레미야 2장부터 4장까지에서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이 십계명의 처음 네 계명을
깨뜨렸음을 보여주고,
5장에서는 이스라엘이 십계명의 후반 다섯 계명을
모두 깨뜨렸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5장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2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찌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과 유다 족속이 내게 심히 패역하였느니라
12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치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는 계신 것이 아닌즉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14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20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8  
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  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30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예레미야 6장은 남편이신 여호와께서
그분의 아내를 교정함에 있어서 내리신 결단을 묘사합니다.

예레미야 6장
 
8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로 황무케 하여 거민이 없는 땅을 만들리라

2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23   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자비가 없으며
      그 목소리는 바다가 흉용함 같은 자라
      그들이 말을 타고 전사 같이 다 항오를 벌이고
      딸 시온 너를 치려하느니라 하시도다
24   우리가 그 소문을 들었으므로 손이 약하여졌고
      고통이 우리를 잡았으므로 아픔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25   너희는 밭에도 나가지 말라 길로도 행치 말라
      대적의 칼이 있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음이니라
26   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굴며
      독자를 잃음 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찌어다
      멸망시킬 자가 홀연히 우리에게 올 것임이니라
21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8  
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  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30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예레미야 6장은 남편이신 여호와께서
그분의 아내를 교정함에 있어서 내리신 결단을 묘사합니다.

예레미야 6장
 
8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로 황무케 하여 거민이 없는 땅을 만들리라

2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23   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자비가 없으며
      그 목소리는 바다가 흉용함 같은 자라
      그들이 말을 타고 전사 같이 다 항오를 벌이고
      딸 시온 너를 치려하느니라 하시도다
24   우리가 그 소문을 들었으므로 손이 약하여졌고
      고통이 우리를 잡았으므로 아픔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25   너희는 밭에도 나가지 말라 길로도 행치 말라
      대적의 칼이 있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음이니라
26   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굴며
      독자를 잃음 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찌어다
      멸망시킬 자가 홀연히 우리에게 올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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