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하신길의 역사적인 배경
사역의 부담
요셉의창고 2012-05-01 , 조회 (43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교회 봉사에 관한 담화 책에서 1989 9~12월중 아나하임에서 형제님께서 교통하신 내용을 시간별로 정리한 것임. (새길실행에 관한 부담의 교통을 메시지들임?역자 )
    이 형제님께선 1984년에 주의 회복이 절망적인 지경에 도달했다고 여기셨는데, 그것은 당시의 교회상황이 다만 예전에 실행해오던 것만을 유지해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더이상 길이 없음을 보셨기 때문이다. 이 당시에 주의 회복의 전체적인 상황은 세계각지에 주의 회복의 성도수가 최소한 12만명에 이르렀지만, 미국에선 정기적인 훈련과 특별집회가 계속해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수증가는 멈춰버린 상태였다. 그러므로 이 형제님께선 미국의 일을 멈추시고 대만에 오시어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연구하시기 시작하셨다. 이 형제님은 주의 회복의 전진할 돌파구를 찾기위하여 모든 시간과 모든 힘과 모든 재력을 들이셨다.

     1989
년에 이르러 새길실행을 반대하는 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이들은 새길실행을 위한 훈련을 하갈이라고 비난하였고, 새길실행의 문두드리기를 통해서 얻게 새신자들을 이스마엘이라고 비난하였다. 당시에 새길실행을 반대한 연장하고 노련했던 동역자들은 회복의 초기에는 유용했었는데, 그들이 새길의 실행을 반대하게 된 원인은 바로 대집회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옛 방식을 좋아하는 그들의 성격 때문이었다. 이들은 복음을 잘 전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의 반대가 보여주는 것은 바로 야심의 어려움이다. 야심은 모든 문제의 근원으로써 간증을 해치는 두더지이자 우리들의 수치이다. 교회안에서 우리의 필요는 바로 성도들을 섬기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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