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한 부분이 깨어져야 함
빛비춤
샬 롬 2012-05-02 , 조회 (267)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블로그 > Amen
원문 http://blog.chch.kr/kheeha/39264.html

코는 사람의 몸에서 가장 돌출된 부분이다. 사람이 만약 벽에 부딪치면 코가 먼저 부딪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일단 자신을 나타내면,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서 보게 되는  가장 강하고 두드러진 것은 곧 그의 총명 혹은 그의 사상(思想)이다. 사람이 주님을 섬기려면 그의 겉사람의 가장 강한 부분이 반드시 깨어져야 한다. 그럴 때 그의 속사람이 나올 수 있다. 우리는 여러 해 동안 주님을 믿고서도 여전히 바뀌지 않은채 그대로일 수 없다. 당신이 주님 앞에서 큰 계시를 얻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은 그렇게 여러 해 동안 당신에게 성령의 통제가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성령의 통제의 목적은 바로 당신으로 하여금 파쇄된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 어느 날 당신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나는 이제 무엇이 파쇄된 사람인지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당신은 영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를 볼 것이다. 겉사람이 깨지려면  상당히 심한 하나님의 다루심이 필요하다. 다룸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주님께 출구를 내 드릴 수 없다.(웟치만 니,3집 11권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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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성령의 통제에 반응하며, 자신의 혼생명을 부인하며 기도하고,
주시는 말씀의 인도를 따를 때 그 생명은 성장하게 됩니다.
과거에 살아 왔던 자신의 계획에서 하나님의 계획 안으로~
말씀이 하나 하나 체험으로 이루어지면서, 그분의 말씀이 진리임을 선포하게 됩니다.
성령의 통제가 보호라는 생각으로 전환되면,
하나님을 따라 그 실재의 의와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을 입게 됩니다.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생활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샬_롬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