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축제가 떠들썩하게 열리는 함평에서
참된 하늘의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함평공용터미널 앞에서 복음텐트를 치고서
15복음 함평팀 형제님들이 복음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복음텐트에는 30복음 확산 때 이미 연결되었던
낯익은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나비축제장에서 야자수 열매를 한 통 사다드렸더니
기념촬영을 하고 시식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무슨 맛?
무슨 맛?
무슨 맛?
야자수 맛이죠! *^^*
함평공용터미널 앞에서.. 주공아파트단지에서..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했습니다.
시내 이곳저곳으로 흩어졌던 형제자매님들이 돌아오면서
오늘 하루도 많은 접촉자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그들 중 많은 사람이 함평교회로 연결되기를 앙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