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동역자들에게 새길을 시작하고 난 후의 교통
사역의 부담
요셉의창고 2012-05-04 , 조회 (66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이 형제님께서 그때 교통한 내용을 듣기 바랍니다 중국 대륙에서 50년대 이전에 신성한 계시는 니형제님께 있었습니다 . 니 형제님의 말씀을 말하고 자신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니 형제님이 보신것을 실행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연대의 대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이 후에 상해의 대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연대의 대부흥은 100일을 연속해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모두가 다 헌신했습니다 모든 것을 가져왔고 모든 것을 공유했습니다 정말 대부훙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주가 있었습니다. 동북으로 서북으로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 형제님은 삼북의 이사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형제님은 50년대 이후에 니 형제님 이 감옥에 갇히셨고 이 사역의 위임이 이 형제님께 주어졌습니다. 형제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이미 40년이 지난 후입니다. 형제님께서 말씀하실 때 한명의 동역자도 이형제님이 이전에 니 형제님을 따를때 처럼 그렇게 이 형제님의 이상을 실행해 낸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님은 80세가 되어서도 노인형제님께서 그 연령대에 실행에 대한 부담을 짊어지지 않을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말을 듣고 마음에 찔림이 수 없었습니다.

임홍형제님의 교통중에서..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elkanah
...성도들을 온전케하여 그 사역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는........
온전케한다는 것은 건강하게 한는것과 같다고 보는데
하나님 정하신길을 건강하게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살렘
벼랑끝에 서계신 이형제님의 심정을 더 잘 알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
코너스톤
아멘!! 느헤미야를 읽어보면, 느헤미야는 정말로 진취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이 형제님께서는 온 땅에서 가장 진취적인 사람들이 바로 Korean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느헤미야는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았지만, 그는 자원해서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성벽을 건축하기 위해 일어난 사람이었습니다. 역대의 지도자들 중에 '느헤미야' 와 같은 사람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는 정말 지도자로서 뛰어난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구약에서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찾는 자가 없다고" 말합니다! 주님께서 이 시대의 사역의 위임을 이제 한 달란트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주셨습니다. 그 날에 주 앞에서, 그분의 심판대에 섰을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큰 것을 너에게 맡기노라" 라고 하시는 주님의 칭찬과 보상을 받는 이기는 이로 발견되기를 사모하고 열망합니다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단 11:32)
The people who know their God show strength and take action! Amen!!
요셉의창고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는 느헤미야의 영을 본받아야 합니다 .
그는 우리의 좋은 본 입니다. 그는 자원하여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백성과 성의 건축을 위해 일어난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수동적이어서는 안되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향해서는 항상 그분을 앙망하는 수동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수동 능동적인 것이라합니다.

우리는 전부가 능동적이든지 아니면 전부 수동적입니다. 그러나 수동, 능동적인 것을 배우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