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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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2012-05-04 , 조회 (50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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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집을 짓거나 집수리를 하고나서
정원을 꾸미게 되는데 정산리 주택은 주변 환경이 너무 열악하여서
집 주변을 정리하며 정원부터 꾸미게 되었습니다.

집 마당에 있는 둥근 시멘트 화단은 차츰 화초는 정리하기로 하고
일단 집이 너무 삭막하지 않도록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원래 소를 키우던 우사와 창고가 있었던 서편 건물은 철거하였고
그곳에 방부목 울타리를 낮게 치고서 화단을 만들었습니다.
포크레인 작업시 큰 동백나무 두 그루는 옮겨 심었고
오늘 아침에는 연산홍과 함께 뒤섞여 있던 큰 장미꽃나무를
조심스럽게 파서 옮겨놓았습니다.

연산홍인지.. 철쭉이라하는지..
제법 꽃봉오리가 큰 것이 우리집 정원꾸미기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 뒤편에서 장미를 캐 냈습니다.

큰누님의 자태를 닮은 자목련도 보이지요?
황폐해져 있던 화단에 이런 고운 꽃들이 있었습니다.

울타리 너머로 잔디밭과 함께 이만하면
우리집 정원풍경 괜찮아 보이지요?

이것은 작약인가요? 모란꽃 같은데요?
꽃송이가 얼마나 소담스러운지 모르겠어요.. *^^*

자목련과 어우러진 정산리 집 이제 조금씩 정이 들어갑니다.
오른쪽 담 밑에는 어제 고추 모종도 심었구요.
그 밑에 일부러 옴팍 웅덩이를 파서 물이 고이도록 하여
미나리도 심어 놓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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