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으로써 땅을 회복하심 개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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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2-05-06 , 조회 (44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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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 메시지 11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으로써 땅을 회복하심

 

성경 : 2:8-9, 8:1, 22:27-28, 48:1-2, 72:8, 19, 93:1, 97:1, 145:1, 11-13

 

. 우리가 시편의 정수, 곧 시편의 영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2:6-8, 26:8, 36:8-9, 46:4, 48:1-2, 72:8, 19.

A. 시편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영, 실재, 특징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중심과 전부이신 그리스도이다.

B. 그리스도는 첫째로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시고, 다음에는 (성전으로 상징되는) , 곧 하나님의 처소이시고, (예루살렘으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왕국이시며,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온 땅을 다스리시는 통치자이시다.

C. 하나님은 이 땅에 유기적인 처소를 갖기를 갈망하시고, 이 처소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의 종결하는 죽음과 발아시키는 부활을 통해 얻으신 성도들의 집합체이다.

1. 성도들은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의 영원한 나타남과 표현일 것이고, 삼일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에게 모든 것이실 것이다.

2. 삼일 하나님은 새 우주 안에서 그러한 유기체를 통해 땅에서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이다.

.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을 가지고 그분 자신을 표현하며 온 땅에 그분의 통치권을 행사함으로 그분을 대표하는, 한 단체적인 사람을 창조하셨다-1:26-28.

A. 사람에게 통치권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의 왕국이 땅에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나타나도록, 하나님께 반역한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을 정복하고, 사탄에게 강탈당한 땅을 회복하며, 땅에 하나님의 권위를 행사하는데 있다.

B. 사람은 특별히 땅과 관련되고, 하나님께서 사람이 다스리기를 갈망하시는 범위도 땅이다. 하나님께는 사탄의 강탈하는 손에서부터 땅을 회복하여 이 땅에서 사탄에게 손실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C.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의 통치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표하도록 하는 하나님의 의도는 첫째 사람이자 옛사람인 아담 안에서는 성취되지 않고, 그리스도 자신을 머리로 하고 교회를 몸으로 하여 구성된 둘째 사람이자 새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

D. 왕이신 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왕국이 오게 하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1. 왕국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표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권위를 행사하시는 영역이다.

2. 사탄의 반역 이후에 땅은 사탄의 강탈하는 손아래로 떨어졌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은 하늘에서처럼 이 땅에서 이루어질 수 없었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위해 땅을 회복하실 의도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3. 사람의 타락 후에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 땅에 하늘에 속한 다스림을 가져 오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권익을 위해 땅을 회복하시고 하늘에서처럼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4. 교회는 왕국을 가져온다. 교회의 일은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는 것이다.

5. 믿는 이들은 이 땅이 오는 왕국 시대에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반드시 왕국이 임하기를 기도해야 한다.

. 시편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으로써 땅을 회복하시는 것을 밝혀준다.-2:8-9, 22:27-28, 48:1-2, 72:8, 19, 93:1, 97:1, 145:1, 11-13.

A. 그리스도는 그분의 유업인 민족들과 그분의 소유인 땅 끝으로 된 그분의 우주적인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그리스도는 쇠지팡이로 민족들을 다스리실 것이다.

B. 시편 8편에서 육체 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높여지신 예수님의 이름은 신성한 계시에 따라 땅에서 뛰어나다.

C.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민족들을 통치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끌어온다.

1. 그리스도의 부활에 의해 산출된 교회는 왕국의 실재이고, 천년왕국에서 왕국의 나타남의 전신이다.

2. 그리스도이신 여호와는 천년왕국에서 민족들을 통치하실 것이다.

D. 시편 24편에서 그리스도는 그분의 몸인 교회를 통해 온 땅을 다시 얻으실 왕이시다.

1. 다시 오실 때 그리스도는 그분의 소유로 그분께 이미 주어진 땅을 소유하실 것이다.

2. 그분은 온 땅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실 것이고, 이처럼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이 강탈한 땅에 대한 하나님의 권리를 회복하실 것이다.

E. 교회가 성으로 확대되어 성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모든 것으로 누릴 때, 하나님은 성을 통하여 백성들과 민족들을 굴복시키실 것이고 큰 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온 땅을 통치하실 것이다.

F. 시편 89편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분이신 그리스도께서 온 땅은 소유하시도록 하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밝혀준다.

1. 시편 8919절과 20절에서, 하나님께서 등록하신 유일한 분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거룩한 분, 하나님의 전능한 분, 하나님의 기름 부음받은 분이 되셨다.

2. 그분은 맏아들과 땅의 왕들 가운데 가장 높으신 분이 되셨다.

3. 하나님은 이 유일한 분께서 온 땅을 소유하시도록 그분의 영토를 넓히시어, ‘그분의 손을 바다 위에 놓으며 그분의 오른손을 강들 위에 놓으실 것이다’.

4. 그리스도의 영토가 모든 강들로 넓혀진다는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온 땅을 소유하신다는 것을 가리킨다.

G. 시편 93편부터 101편까지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하여 온 땅에 대한 그분의 완전한 소유권과 권리를 회복하실 것을 기쁜에 차서 외친다.

1. 이 시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하나님의 집과 성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계시한다.

2. 하나님은 땅에 대한 권리를 갖고 계시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땅과 땅에 충만한 모든 것, 곧 온갖 인종과 피부색으로 이루어진 모든 다양한 백성들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a. 이처럼 그분은 땅의 소유자이시고 권리 증서를 갖고 계신다.

b. 그분은 땅을 되찾을 완전한 권리를 갖고 계시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하여 땅을 되찾으실 것이다.

3. 시편 95편은 그리스도이신 여호와께서 땅을 소유하시는 큰 왕이심을 밝혀준다.

4. 시편 963절부터 13절까지는 그리스도이신 여호아께서 의와 진리로 땅과 세상과 백성들을 심판하러 오실 것이며, 민족들을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임을 보여 준다. 3, 5, 7, 10, 13절에서 백성들이라는 단어는 모든 인종과 피부색의 백성이, 왕으로서 민족들을 다스리시는 그리스도께 심판받을 것임을 가리킨다.

5. 시편 971절과 2, 4절부터 6절까지, 8절과 9, 11절에 따르면, 그리스도이신 여호와는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이고, 이것으로 인하여 땅이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H. 시편 1451, 11절부터 13절까지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리시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한다.

 

231

아침의 누림

 

24:44 곧 모세의 율법과 신언서와 시편에 나에 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던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1:15 세상의 왕국이 우리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으니, 그분께서 영원무궁히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입니다.

19:10 예수님의 증거가 예언의 영입니다.

 

요한계시록 1910절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영이 예수님의 증거라고 말한다. 이 원칙에 근거하여, 시편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영, 실재, 특징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중심과 전부이신 그리스도이다. 이것을 위하여, 그리스도는 첫째로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시고, 다음에는 (성전으로 상징되는) , 곧 하나님의 처소이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왕국이시며,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온 땅을 다스리시는 통치자이시다. 따라서 그분은 온 우주 가운데서 모든 것 안의 모든 것이시다. 이러한 신성한 계시는 성경 전체에 계시된 것과 동일하다. 시편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유일한 계시는 성경 전체에 계시된 것과 동일하다. 시편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유일하고도 특별한 요점은 이러한 높은 계시, 심지어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이 고대의 경건한 성도들의 정서의 표현들 안에서 신언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계시가 고대의 경건한 성도들이 고난 중에서 위로를 얻고 경건을 함양하는 내용과 섞여 있긴 하지만, 이 최고의 계시의 중심과 실재와 영은 고난 중에서 위로를 얻는 것이나 경건을 함양하는 것이 아니다. 이 최고의 계시의 중심과 실재와 영은 바로 하나님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갈망에 따라 하나님의 큰 기쁨을 위해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신 분이다.

 

오늘의 읽을 말씀

이 최고의 신성한 계시의 완결은 하나님의 거처인 하나님의 장막의 표징인 새 예루살렘 성이며, 새 예루살렘을 통하여 삼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나시고 표현되신다.

하나님은 이 땅에 유거적인 처소를 갖기를 갈망하시고, 이 처소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의 종결하는 죽음과 발아시키는 부활을 통해 얻으신 성도들의 집합체이다. 성도들은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의 영원한 나타남과 표현일 것이고, 삼일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에게 모든 것이실 것이다. 삼일 하나님은 새 우주 안에서 그러한 유기체를 통해 땅에서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이다. 이것이 시편의 영과 정수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을 가지고 그분 자신을 표현하며 온 땅에 그분의 통치권을 행사함으로 그분을 대표하는, 한 단체적인 사람을 창조하셨다. 사람에게 통치권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의 왕국이 땅에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나타나도록, (1) 하나님께 반역한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을 정복하고, (2) 사탄에게 강탈당한 땅을 회복하며, (3) 땅에 하나님의 권위를 행사하는 데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의 통치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표하도록 하는 하나님의 의도는 첫째 사람이자 옛사람인 아담 안에서는 성취되지 않고, 그리스도 자신을 머리로 하고 교회를 몸으로 하여 구성된 둘째사람이자 새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 이것은 이기는 믿는 이들 안에서 완전히 성취되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을 위해 그리스도를 살며 천년왕국에서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갖고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왕들로서 다스릴 것이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새 예루살렘에서 성취되는데,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과 모양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형상을 표현할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신성한 권위를 행사하여 영원토록 온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를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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