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계 22:1-2)
여러분 안에는 이러한 흐름이
계속 흐르고 있는가? 이 흐름이 바로 이 순간에도 여러분 안에서 흐르고 있는가? 많은 경우 여러분은 자신이 이 흐름 바깥에 있음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가끔씩은 자신이 이 흐름 안에 있다고도 느낄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참으로 간단하다. 여러분은 다만 이
흐름 안에 자신을 두어야 한다. 여러분은 속에서 이 흐름이 끊어졌다고 느낄 때마다, 즉시 주님께 돌이켜 그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여러분이
어디에 가려 하든, 또는 무엇을 하려 하든, 무슨 일을 계속 진행시키려 할 때에 이 흐름이 중단되는 느낌이 있으면, 그때 여러분은 반드시 그
일의 진행을 중단해야 한다.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멈추라. 여러분은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주님께 속하지 않은, 곧 여러분 안에서 흐르는 그
흐름에 속하지 않는 모든 활동들을 그만두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