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직접 복음을 전할 때 그 맛은 더욱 좋다.
하루한말씀
순수한마음 2012-05-08 , 조회 (36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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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들이 자신의 가정에서
직접 복음을 전하도록 항상 격려하고 깨우쳐야 한다.

비록 자신의 집안에서 직접 복음을 전할 때,
그렇게 표준적인 방식으로 하지 못할 수 있지만,
그 맛은 더욱 좋다.
(막 2:15, 행 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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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마음
복음의 영향력은 능숙하고 말을 매끄럽게 잘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분위기, 영,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집안에서는 우선 분위기가 따뜻하고
친밀하여 마음을 열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인것은 분명합니다.
우리의 가정들이 다만 안락한 처소, 행복한 스위트 홈만이 아닌
복음을 전하는 장소, 영역이 되기를 기도하고, 헌신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