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을 훈련함 -임홍 형제님 교통 중에서
사역의 부담
요셉의창고 2012-05-14 , 조회 (732)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주일집회도 신언도 본질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누가 신언하는데 “이번주에 내가 싸웠는데....” 이것은 간증입니다.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어떤 말을 하는가에 상관없이 이것은 신언이 아니라 간증입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길을 가는데 강아지를 만났습니다. ....” 그 뒤를 들어보지 않아도 이것은 신언이 아니라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님들은 진리를 잘 모를때는 이런 이야기 좋아합니다. 주일 오전에 느낌, 이야기,간증을 말하지 말고 신언을 해야 합니다. 신언은 주님을 말해내는 것입니다. 이 형제님은 신언의 구조가 있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는 어떤 성경구절을 말할것인지 어떤 개요을 말할것인지 예를 들어 “형제들이 들이 연합해 ...” 첫 번째 구조를 붇잡은 것입니다. 어떻게 시작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지만 시작은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신언이 준비되지 않은 것입니다. 두 번째는 진리의 요점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진리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 최소한 2분을 교통합니다. 셋째 이러한 진리를 어떻게 적용하는 가에 대해 말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잘모릅니다. 제가 있는 집회소도 30명정도 훈련생이 토요일 신언을 훈련합니다. 대부분 훈련안에 있는 간증을 합니다. 잠을 자는데 옆의 지체는 코를곱니다..... 등등 이런것을 제가 교정해 줍니다. 진리의 요점은 말하지 않고 이야기를 길게 합니다. 이것은 신언이 아닙니다.

 

형제님은 세가지 구조를 말했습니다. 첫째 말씀제시 어렵지 않습니다. 둘째 진리 제시 어렵지 않습니다. 셋째 적용이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잘 모릅니다. 적용에 간증을 말할수 없다고는 하지 않겠지만 어떻게 말하는 가가 중요합니다. ”형제들이 연합에 동거함이 어떻게 아름다운고... 우리는 타고난 존재가 있습니다. 타고난 존재가 있을 때 문제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번주에 저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감사합니다. 내 안에 비결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주예수님을 부를때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한것입니까? 제가 간증했습니까? 제가 이야기할 때 간증이 아닙니다. 많은 형제들이 진리를 말하지 않고 간증을 합니다. 좋은 간증이니 오래 이야기 합니다. 이번주에 수요일에 같은 숙소에 있는 형제가 저에게 아주 솔직히 말했습니다. 저는 그가 오해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형제를 피했습니다. 일부러 피했습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주님이 빛 비춤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형제를 찾아가서 형제님 용서하십시오 저는 형제님이 저를 미워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형제를 피했습니다. 형제들이 하나안에 거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집회에서 이런 말을 할때 진리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다만 이리같다 저리 갔다 하는 것만 들었죠.

 

이 형제님은 우리의 체험만 말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제 자매가 나에게 화를 냈습니다.....‘ 이런 것은 자매가 악하다는 말입니까 ? 그러면 집에와서 자매가 화를 냅니다. 왜 신언했는데 자매가 화를 냅니까? 신언이 사람개인의 어떠함, 체험, 간증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해서는 안됩니다. 이 형제님의 모든 말씀에는 다 적용이 있습니다. 이형제님의 말씀은 대부분 적용입니다. 체험은 아주 적습니다. 필요하면 조금 말할수 있습니다. 신언은 세가지 구조가 있습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형제, 자매님들 훈련하시길 바랍니다. 주의해야 할것들 다 교통했습니다. 이런 것들만 해도 훈련할 것이 많습니다.

 

토요일 신언노트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첫째,성경구절은 무엇인지 둘째,진리의요점은 무엇인지? 진리의 요점은 오늘의 양식의 내용과 다른것이 아닙니다. 쓰고 난뒤에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겠다 그리고 주일날 신언노토를 줄줄 읽습니다. 신언은 노트를 읽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집회는 사람을 죽입니다. 차라리 오늘의 양식을 읽는게 낫습니다. 읽는 것은 느낌이 없습니다. 말하는 것은 전달력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신언 구조가 있어야 하고 둘째는 주말에는 신언노트를 적습니다.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형제, 자매들을 훈련했습니다. 노트를 제출받아 수정해 주었습니다. 주일날은 신언할때는 신언노트를 읽지 말고 영을 해방해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길게 할수 없다면 짧게 하면 됩니다. 주일 집회가 풍성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됩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요셉의창고
신언은 세가지 구조를 가져야 합니다.
첫째는 말씀을 제시해야 합니다.
둘째는 말씀에 따른 진리를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셋째는 진리의 적용과 체험을 말해야 합니다.

훈련: 토요일 그주일 말씀을 가지고 신언 노트를 작성해야 합니다.
전체를 하지 말고 한 요일의 말씀을 선택해서 가능하면 추가로 읽을 말씀도 추구하셔서 한장의 훈련노트를 만듭니다.

그리고 적은 신언 노트를 몇번 읽어면서 내용을 다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노트를 읽으면 안되고 영을 사용해서 선포해 내는 것입니다.
'
'모드가 이렇게 한다면 우리 가운데 참다운 신언이 이루어지고 고린도 전서 14장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요셉의창고
이것은 은사나 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신실함의 문제입니다.
최선을 다해 이러한 길을 가기 원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성도들 가운데서 이러한 방면에 진보가 있기를 ....
요셉의창고
신언양식이 필요하면 자료실에 공지해 놓았습니다.
다운 받아 사용하세요
살렘
아멘! 신언 훈련하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