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3 부르심
진리100선
생명강가 2012-05-18 , 조회 (59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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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기는 자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은 「자아」를 죽음의 위치에 서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다.
이 무리들은 언약궤를 메고 요단 강을 건넌 제사장들처럼 죽음의 위치에 서 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나가게 한다.


그들이 원수를 이긴 것은 어린양의 피로 인한 것이다.
첫째로 그리스도의 피로 혈기에 속한 생명을 부어냄으로 사탄이 우리 몸에서 역사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사탄의 음식은 흙이다. 이것은 그가 혈기에 속한 생명 안에서 역사함을 뜻한다.
둘째로 그리스도의 피는 사탄의 공격을 처리한다. 유월절 날 이스라엘 백성이 피의 보호 아래 있었듯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 아래서 보호를 받고 사탄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
피는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케 하고 죽음을 표명하기 때문에 사탄이 우리를 공격할 수 없다.
세째로 그리스도의 피는 사탄의 참소에 답변한다.
두 번째는 증거하는 말로 말미암는다. 교회 안에서 사탄이 행하는 모든 것은 다 간증을 뒤집어 엎기 위한 것이다.
교회는 등대이고 등대는 곧 간증이다. 사탄이 교회를 뒤집어 엎는 것은 곧 간증을 뒤집어 엎는 것이다.
여기에서 말한 증거는 사탄에게 증거하는 것이다. 주님이 시험을 받을 때 하신 세마디는 사탄에게 증거하신 것이다.
우리는 사탄을 향해 증거해야 한다. 사탄이 우리에게, 『너희들은 약하다.』라고 말할 때
우리는 그에게, 『주의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진다.』라고 말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승리를 사용하라.
피는 그리스도의 승리이고,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승리를 사용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자기 생명을 사랑치 않는 것이다.
몸과 생명을 드리고 자신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며 「생명을 고려하지 않아야 한다」.
싸움에서 이기려면 반드시 피와 증거하는 말씀으로 말미암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사람만이 창세기 3장 15절에서 정한 운명을 성취할 수 있다.
용은 곧 태어날 사내아이를 삼키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핍박과 고난이 있다.
이런 핍박과 고난은 먼저 들림─첫번째의 들림받음─받도록 우리를 사내아이가 되게 강권한다.
첫번째로 들림받는 이것은 축복일 뿐 아니라 책임이다.
용이 마음 속에서 지위를 가진 사람들은 다 용의 핍박─대환난─을 받게 된다.
용이 마음 속에서 지위를 갖지 못한 사람들은 다 용의 머리를 짓밟을 것이다.
뱀이 여자에게 해를 주었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이 그를 패배시켜야 한다.
하나님은 사탄을 직접 패배시키지 않으시고 이기는 자들로 하여금 그를 패배시키게 하신다.
우리가 이기는 자들의 대열에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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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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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은 「자아」를 죽음의 위치에 서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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